퍼플아이오는 전직원의 약 70%가 개발자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구성원을 귀하게 생각하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전사적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며, 익명설문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팀을 추구하여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하여 더 나은 방법을 찾습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여 직급없이 ‘님’ 호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소통이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합니다.
다양한 신기술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신중하게 도입합니다.
Git을 이용하여 소스를 관리하고 GitHub Flow의 Pull Request하고 Merge하는 방식으로 협업 합니다.
이슈 할당 → Pull Request → 리뷰어 할당 → 코드 리뷰 → 빌드 → 테스트 서버 배포 → QA의 일련의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맞는 Agile한 개발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나 도구를 찾아 적용합니다.
Asana, Workchat, Google G-suite 등을 이용하여 의사소통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잘 안착 +_+ 시킨 사례 보기
📗배포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보기 (CI/CD)
활동사진(2022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