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아이오는 대기업 계열사로서의 안정성과 스타트업으로서의 유연하고 개방적인 문화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직원의 약 80%가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개발 역량을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합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여 의사소통이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합니다.
다양한 신기술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신중하게 도입합니다.
Git을 이용하여 소스를 관리하고 GitHub Flow의 Pull Request하고 Merge하는 방식으로 협업 합니다.
이슈 할당 → Pull Request → 리뷰어 할당 → 코드 리뷰 → 빌드 → 테스트 서버 배포 → QA의 일련의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맞는 Agile한 개발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나 도구를 찾아 적용합니다.
Asana, Workchat, Google G-suite 등을 이용하여 의사소통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잘 안착 +_+ 시킨 사례 보기
📗배포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보기 (CI/CD)
활동사진(2022 워크샵)